메이저놀이터 먹튀폴리스가 먹튀사이트 근절에 앞장서다

메이저사이트

메이저놀이터 안전하고 검증된 먹튀폴리스 제휴업체

메이저놀이터 남편과의 믿음이깨져버렸어요. 바람인지 물증은 없지만 전체적인 상황으로 봤을때 맞아요. 여튼 이혼을 해야겠죠? 해야할것같아요 그런데 제가 아직 남편을 사랑하는마음??

7년동안 결혼생활을 마무리 지어야하는 허탈함? 그리고 이 생활이 깨지고 새로운인생에 대한 두려움?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이 생겨서. 이혼이 두려워요. 저는29살 아이는6살 아직 저도 한창이고

일도하지만 이혼을 하면 제가 이직을 해야해요(사정상.) 일단 친정엄마 혼자사시고 친정엄마가 경제력이 있어서 친정에 살아야겠죠 잠시나마 제가 이혼을 할 줄은 몰랐어요.

이혼하신분들도 다들 그렇겠죠? 잘살줄알았는데 평범하게 그냥 사는거 조차 힘들다는걸 이번에 크게 느꼈어요. 남편도 저도 서로 이혼가정에 크고 평소에 부부사이도 괜찮고 좋았는데

이혼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우리아이한테는 정말 행복한엄마아빠모습을 보여주자고 다짐도 많이했는데 한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렸어요.

저희아이에게 평범한 엄마아빠 모습을 보여줄수없다는게 마음이아파요. 저도 엄마랑 살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자라서 아빠의 빈자리는 못느꼈지만 그래도 학교다니거나.

아직도 부모님이 계신 친구들보면 부러워요. 엄마 아빠가 한집에 살고계시는 그게 그냥 부러워요 그래도 남편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겠지만

메이저사이트

메이저놀이터 먹튀폴리스에서 추천받기

자기가 실수한 그 사실을 제가 친정엄마께 말씀드렸단 이유만으로 본인이 먼저 적반하장으로 이혼하자며.순식간에 갑이되어 절 투명인간 취급하고 오늘도 어딜갔는지

아직까지 집에 들어오질않네요(일하러 다른지역가긴했는데 그 사건뒤로 무슨일이있어도 집에 들어온다고 했지만 안들어오네요.) 친정엄마께 말한 제 잘못도 있겠죠

이혼은 하기싫은데 이혼을 해야하네요 자신이없어요 아이한테 미안해요 어리다면 어린 부모밑에서 젊은엄빠로 친구처럼 행복하게 지내고싶었는데 지켜주지 못했어요

이혼하고 마음잡고살다보몀 지금보다 제가 더 잘 살수있겠죠? 남편을 욕하기보단 응원 부탁드랴요
감사드려요 이혼후 아이둘 키우고있어요 얼마전 확정받아 이혼은 한지 얼마안된거고

떨어져지낸지는 4달 정도 됐나봐요 떨어져지내면서 매일 아이에게 전화하고 같이게임하고 카톡하고
얼마전 면교때는 헤어질때 남편이 울어서 아이들까지 모두 대성통곡하며 헤어졌어요

그자리에 있는 제가 참 나쁜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오늘도 큰애가 울면서 아빠가 보고싶어서 잠이안온다고 결국 전화걸었고 남편이 아빠가 미안해 사랑해 보고싶어

그러니 아이는 대성통곡을 하네요 저렇게 각별한 부녀사이를 제가 갈라놓았네요 정말 나쁜 마음이지만 아이들 다 보내고싶네요 자기가 끼고 살아도 정말 그럴런지 .

결혼생활동안 아이들은 눈으로 예뻐해주고 자기 즐길거 다 즐겨놓고 이제와 이혼했다고 저러니
전 더 힘들어지네요 이혼해도 같이사는것 같구요

협의이혼인데 종이에 적을때 본인이 한달에 1번 적었어요 그것도 이혼한 자기 친구가 그렇게 하면 된다고 했다고 근데 이제와서 눈물 바람이네요 애들 보내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가서

쥐죽은듯이 살고싶어요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전 남자이고, 갑작스레 이혼통보 받았습니다.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미 마음의 정리는 끝났다고 합니다. 합의 이혼을 요구 합니다.

저희에겐 초등학생 아이가 한명있어요. 집을 저에게 주는 조건으로 아이도 데려가라고 말합니다. 생각해본적도 없는 이혼통보를 받아 당황스럽고 화도 났는데 현실에 눈을 뜨니 답이 안나오네요.

저희 사이에 큰 문제는 없었어요. 저는 회사, 집, 가족, 투자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거든요. 와이프는 열정적이고 뭐든 하고자 하는 스타일이에요. 둘다 술, 친구, 이런 사생활이 거의 없고

메이저놀이터

메이저놀이터 mt-police07.com 에서 먹튀검증 받기

바람, 외도 이건 둘다 말도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부부사이에 Sexless가 있습니다. 핑계라면 핑계지만 아이가 한 침대에서 생활하고 수면시간도 서로 다르고.

분기에 한번꼴로 관계를 했던거 같아요. 결혼 10년차이고 스킨쉽도 별로 없다보니. 항상 제 처는 사랑을 갈구했어요. 전 무시아닌 무시?를 했던 거 같습니다. 처가 우울증이 온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불만들이 쌓이고 쌓여 폭발한건지 마음을 돌리려 해도 쉽지 않네요. 부부관계만 정리하고 아이는 같이 키우는 걸로 하자고 하는데. 깔끔하게 합의 이혼 안해주면 소송으로 간다고.

소송하면 남자가 무조건 불리하다고 협박?아닌 협박까지 하는데. 괴롭네요. 저희 주변에선 저희가 꽤나 잉꼬부부로 알려졌는데. 저도 그런줄로만 착각하고 살았나봅니다.

이런 이유가 이혼 소송의 이유가 되나요? 참.이렇게 되어 버리니. 저희 부모님은 아직 아무 것도 모르시고. 장모님은 딸이 걱정되고.. 슬프네요..큰아이가 마음아픈아이라는 소견받고

잠수타신 애들아빠 친구들 연락해서 겨우연락했어요 빌고빌어 법원앞에서 보자고했어요 아직 날짜는 미정이네요. 이혼하면 저는 일쉬면서 아이 치료전념할거에요 양육비? 기대도안해요

연락두절일때는 하고싶던 이혼이 막상 이렇게 되니 왜케 싱숭생숭할까요, 애들아빠는 상간년이랑 결혼하겠죠 꼴배기싫으네요 상간녀소송은 안하기로했는데 열받아요

그때 머리털이라도 잡아 당길걸..싶고 소송대비해서 암것도 안했거든요 애둘 혼자키우려면 힘들겠지만 버텨볼게요 못난부모땜시 치료시기 늦은건 아닌지 평생 내가 장애가진 아이를

케어할수있을지 막막하네요 털어놓을곳이 여기뿐이라 적어봅니다